양수리 근처 현지인 맛집 가볼만한 곳 - 양수리 빵공장 카페 맛집 빵종류 인기이유
- 🧧금융&생활
- 2021. 3. 7.
남양주와 덕소, 양수리 하남 미사리까지 이어지는 카페 맛집과 음식점들의 많은 젊은 분들이 찾는 명소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맛을 떠나서 조용한 공간을 찾고 담소를 즐기는 우리들의 일상을 빼앗아 가는 곳이 아닌 우리의 인생을 나누고자 하는 바로 우리 자신이 옛날 추억을 찾으려고 더 많이 찾게 되는 것이 분명합니다.
한옥 스타일에는 꼰대(?)라고 불리는 연령대가 찾는 곳이 아니며, 젊은이들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또한 현대식의 건물은 MZ세대만이 찾는 곳이 아닌 연륜을 느끼는 분들의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 양수리 빵공장 위치 지도 모습
그리고 아래 사진은 양수리 맛집 카페를 검색을 한 것인데요 지역별로 많은 맛집과 카페들을 찾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카페 맛집은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다르겠지만 오늘 방문한 양수리 빵공장은 공간의 미와 여유, 그리고 빵이 맛있는 맛집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다가 다른 카페가 없는 인사동 미술 전시회와 같은 그림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세미원 근처 양수리 빵공장 유명한 작가들의 미술품이 전시작품
입구에 들어가면 먼저 옆에 흐르는 강이 있는데 경치가 좋아서 먼저 사진을 찍어 보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그리고 들어가면 빵 냄새가 코를 자극을 합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가면 볼만한 갓 구워낸 빵을 나르는 어른 키보다 높은 빵을 나르는 캐리어가 여러 개가 보입니다. 굽는 빵굼터 안에도 빵을 전문으로 한다라는 것을 금세 알 수가 있었습니다.
갓 구워낸 빵이 저의 코를 자극을 했다면 눈을 자극을 한 것은 벽에 어느 작가님들의 미술품을 걸어두고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요 코와 입은 빵과 커피가 자극을 했다면, 눈은 이 한 폭의 그림들이 홀라당 뺏어 갔습니다.
위 전시 중인 그림은 2층에 올라가는 계단에 있었는데요 빵과 커피를 가지고 올라갈 때는 몰라 봤습니다. 다른 그림은 2층에 있었고 층층마다 모두 그림이 있었고 모두 다른 분들의 작품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QR코드로 미술작품에 가까이 스마폰을 가져가면 오른쪽 화면처럼 작가명과 작품의 이름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조회를 해보니 전시도 하고 판매도 한다라는 부분도 같이 설명이 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작품을 설명하는 글이 있어서 카페에 온 것이 아니라 제가 전시회에 온 기분이었습니다.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라면 직원분들이 자신 있게 전시 중인 작품들도 있다고 조회하는 방법까지 잘 소개를 잘해 주었으면 더 감동받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봤습니다.^^
양수리빵공장 드립 향 커피와 명품 셰프의 직접 구운 빵 소개
양수리 빵 공장에 들어가면 일단 건물이 예뻐서 빵공장이라는 느낌을 금세 받는데 들어가는 입구가 약간 들어가는 입구인데 망설이게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멀리서 보이는 특이한 모습은 금세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벽돌의 색깔이 빵 색깔을 닮아서 금세 알아본 것도 있지만 참 잘 관리되고 있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되는 것은 바로 입구에 들어가면 알게 됩니다.
입구에서 반겨주는 디즈니 캐릭터 인형인 미키 마우스와 그의 여자 친구가 저희를 풍선과 함께 반기고 그 왼쪽에는 카카오에서 자주 보는 곰돌이 캐릭터인데 이름이 기억이 가물합니다. 그리고 미키마우스의 바로 왼쪽에는 강물이 흐르고 있는데 날씨만 더 따뜻해지면 앉아서 기타라도 치면서 잔잔한 음악을 부르고 싶어 지는 경치가 내 마음속의 지워졌던 감성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랄랄라~~~
양수리 빵공장 종류 및 인기 이유
갓 구워 낸 빵은 나의 코를 완전히 자극하고 있었지만 무엇을 먹어야 될지 결정장애를 불러일으키는 빵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고른 빵은 나중에 알고 보니 2위, 3위라고 적혀 있는 빵들이 있는데요 연유 바게트와 인절미 빵을 골랐는데요 각각 8천 원과 6천 원에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번호에 1위 2위 표기가 되어 있는데 잘 못 보고 고른 빵인데 우리의 빵을 고르는 안목이 이렇게 좋은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나중에 먹고 나서 1층에 내려와서 노란 금색 홍보물이 있어서 읽어보니 AOP라는 인증된 버터를 사용한다라고 되어 있어 확인을 해보니 유럽연합에서 인증하는 원산지를 보증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횡성한우라는 인증을 받는 것과 동일한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엄격하게 관리되는 버터를 사용해서 빵이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을 나중에 먹고 나서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와서 숨바꼭질로 숨어 있는 1등 하는 빵을 찾아서 먹어보는 재미를 느끼고자 1등 하는 빵은 굳이 찾지를 않았습니다. 여러 빵들이 있지만 몰래 쌈짓돈과 사탕을 주머니 한편에 두고 몰래몰래 손자들에게 주시던 할머니의 정성과 사랑을 느끼면서 아직 아껴 먹을 만한 명품 빵을 만드는 셰프님들의 수고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신의 한 수의 커피는 정말 진하고 향이 있는 커피였습니다. 근데 이 빵가게 미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빵집이 커피까지 맛이 좋으면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드립 향처럼 너무 연유 바게트와 잘 어울리지만 그냥 먹어도 될 정도로 커피 향이 코를 자극을 합니다.
맛있는 공간만큼 마음을 즐겁게 하는 친구가 있다면 시간을 잠시 내어서 인사동 미술품 전시회 수준만큼의 정성이 있는 양수리 빵공장에서 친구들과 드립 향의 커피와 명품 셰프의 빵 향기를 가슴으로 느끼면서 멋진 친구들과 멋있는 수다를 이번 주는 떨어보는 것도 인생에 한 순간의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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